제이제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‘TMI 지은’에 지난 10일 “웨딩화보, 핸드폰으로 찍어보기. 193㎝ 105㎏ 신랑은 맞는 옷이 없어요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.
영상에서 제이제이는 “살다보니 이런 날이 진짜 오긴 하는구나.
감회가 참 새로워요”라며 외동이고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하다보니 미래의 가족을 생각하면 뭔가 막연하고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진짜 성큼성큼 다가오는 기분이 들어요”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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